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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슬기로운 부모생활
깨어있는 요즘 부모들을 위한
아이를 변화시키는 건
꾸지람이 아닌 사랑
초등학교 갓 입학한 아이에게는
'빅피쉬아트' 이소영 대표의 인터뷰 | 그림을 보는 걸 잘하는 아이도 있고 미술사를 깊게 파고드는 걸 잘하는 아이도 있어요. 이 모든 게 미술을 잘하는 겁니다.
아이의 친구 문제
아이의 친구 문제
'브릭앤멘사 영재학원' 고미경 원장님의 인터뷰 | 레고는 정답을 강요하지 않지요. 실패 역시 정보 수집 과정으로서 의미가 있고 아이들은 문제해결 과정에서 몰입을 경험하게 됩니다.
'클래식예술문화원' '킨더북스'의 임에스더 선생님 인터뷰 | 예술이 나를 이토록 행복하게 해주었다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분명 그럴 거라 생각해요.
'플래뮤아트센터' 김지영 원장님의 인터뷰 |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미술은 다양한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최고의 학습 소재입니다
정성훈 미술 선생님의 인터뷰 | 내면을 얼마나 솔직하게 꺼내놓는지, 남을 설득할 수 있는 솔직함이 표현되었는지...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죠.
모든 글쓰기의 기본은 초등학교부터
‘부모’라는 역할이, ‘아이’라는 한 사람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휴직해야 해? 휴가를 내야 해? 선배맘의 이야기
'강서비룡태권도' 이서영 선생님의 인터뷰 | 태권도를 배우면 체력향상은 물론이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집중력, 끈기 등 마음가짐도 훈련할 수 있습니다.
'부모'라는 역할이, '아이'라는 한 사람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리틀마누' 신지원 원장님의 인터뷰 | 저는 ‘무엇이 우리 아이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거죠?’ ‘왜 자존감이 높아지는 건가요?’라고 학원에 물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남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 투발루. 대체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듣는독서]험프티 덤프티가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냈는지 궁금하지 않아?
무엇을 사고, 무엇을 사지 말아야 할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알려드립니다.
'뛰어노는논술' 방문기 | 나답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차곡차곡 단단하게 생각을 쌓아가는게 바로 논술이지. 아이들이 제 자신의 모습 그대로 ‘자신답게’ 행동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