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코드는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영어’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코딩’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코딩을 배우면서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고, 이를 논리적·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원더코드는 이런 곳이에요.
#1. 체계적인 코딩 커리큘럼
코넬대학교 공학부와 함께 개발한 커리큘럼에 미국 27,000개 학교에서 사용 중인 교육용 코딩로봇을 도입하여 체계적인 코딩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 영어로 수업을 진행
프로그래밍 언어는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영어 교육을 함께 함으로써 기본적인 명령어를 익히는 것부터 나중에 복잡한 프로그램을 배울 때도 더 쉽고 빠르게 습득이 가능합니다.
#3. 소수정예 맞춤식 개별진도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수업을 제공합니다. 수업 일정도 학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수강할 수 있습니다.
“코딩은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법의 주문!”
21세기는 모든 사물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디지털 세상입니다. 코딩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합니다. 코딩 교육 안에 수학, 과학, 기술, 공학의 기초적인 원리가 모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원더코드는 코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직접 창조해 나가는 인재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논리수학지능 #언어지능 #공간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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