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원장)
"엄마 내일도 여기 오고 싶어~!"
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우리 아이가 어디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지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공감대를 찾아가는데 시간을 많이 쏟고 있습니다. 배움 자체도 중요하지만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이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그리고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원더코드를 지켜봐주세요.
김다솔 (선생님)
미국에서 8년 유학생활 후, 심리전공으로 일반심리사, 청소년상담사 3급 자격을 취득 했습니다.
외국유치원과 영어학원에서 강의경험이 있으며, JAVA 개발자 교육을 이수하고 원더코드에서 R&D, Teaching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주현 (선생님)
코딩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 만이 아니라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 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IT공학과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는 만큼 'STEAM'에 기반한 교육 컨텐츠를 기획했습니다. 다양한 교구들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코딩에 대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김민재 (선생님)
코딩을 가르치는 것이 정말 좋아서 학원에 들어온 선생님입니다.
학생에 대한 관심과 시간 투자를 아끼지 않기에 근무 시간 상관없이 수업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어려운 내용을 누구나 다가가기 쉽도록 단계별로 설명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창우 (선생님)
지금 어린 아이들의 미래에는 소프트웨어가 기술이 아닌,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쓰이게 될 언어와도 같아진다고 합니다. 코딩이 학문이 아닌, 재미있고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컨텐츠부터,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연구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에도 많은 컨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코딩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열정과 애정을 쏟겠습니다.
김은혜 (선생님)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모든 기술들이 코딩과 연관되어 있는 만큼, 코딩이 필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미리 배워두는 것이 아이들이게 큰 장점이 될 것이며 이 장점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초적인 것들부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스스로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문제해결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