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 익숙한 아이에게 독서로 성공의 경험을!

RTC창의융합교육원

선생님 소개

박성은 (대표/ 융합국어)

지난 10여 년간 영재교육센터 교재를 개발하고, 대치동에서 독서논술을 코치하면서 꿈꾸기에 실패한 아이들을 만나왔습니다. 기존 독서논술 수업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교재와 숙제를 없애고 학생이 주도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책에서 직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학생 스스로 성장하고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윤정찬 (통합역사)

역사는 과거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게 해주는 학문입니다. 단순 암기식 수업보다 아이 스스로 생각을 깊이 할 수 있는 과정을 고민했습니다. 역사가 지루하고 어렵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이끌겠습니다.

김지혜 (리딩테이블 독서코칭)

전공분야를 살려 여러 가지 독서논술 수업을 아이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아이들이 왜 책을 재미없어 하는지 고민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러한 고민의 해결책을 하나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글보다 영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우리 책 읽기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지성미 (폴링인아트 심리미술)

그림책을 읽고, 미술수업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성향과 심리를 파악합니다. 아이가 자신만의 색감과 감성을 표현하면서 미술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예술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게 수업을 진행합니다. 기존의 평가받는 미술로서의 접근이 아닌 표현하고 치유되는 심리미술수업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