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과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교육자가 되고자 왕가의아이들을 설립하였습니다. 부모교육강사 및 두 아이의 엄마이자 동화책 작가이기도 한 열정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마음그릇을 만드는 교육으로 아이들의 세상을 조금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주고자 작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성장의 시간 속에 있는 아이들의 그릇을 지혜와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아동학 전공 선생님입니다. 다재다능한 매력과 다년의 경력으로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 아이들의 롤모델이 되어주기도 하고 그 속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미소만큼 마음이 아름답고 늘 밝은 에너지로 아이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주는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봐주는 돋보기 같은 눈을 가진 아동학, 영어전공 선생님입니다. 따뜻한 마음이 온화한 미소와 눈빛에 그대로 비춰지죠.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제일 빛이 나는, 책임감과 성실함이 가득한 선생님입니다.

따사로운 햇살 같은, 넓고 깊은 마음으로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전하는 아동학 전공 선생님입니다. 탁월한 예술적 감각으로 선생님만의 따스한 감성을 녹여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그림으로 담아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생각하고 놀이하는 음악과 교육학을 전공한 선생님입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이들에게선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 피아노음계의 기분 좋은 ‘솔’이 생각나는 유쾌함과 행복을 지닌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