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도 잘 읽고 잘 쓸 수 있습니다

뛰어노는 논술

즐겁게 읽고 씁니다.

뛰논의 멋진 선생님들입니다.

뛰논의 목표입니다.

뛰논만의 코인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뛰논마켓!

밖에서 바라본 학원 현관이에요.

세상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글을 씁니다.

책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넓은 교실에서 뛰어 놀면서 배웁니다.

어떤 학원인지 궁금해요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106 한상빌딩 3층 (방이동) 지도보기
Tel : 02-566-4860 전화걸기

무엇을 배우나요?

 

"5~10세 친구들 놀면서 읽어요!

재미있게 글을 써요."

 

'뛰어노는 논술'은 책을 경험하며 깊이 있게 읽고 재미있게 글을 쓰는 논술학원입니다.

 

 

 

 

어떻게 책을 경험하고 쓰냐고요?

 

안네의 일기로 수업을 예로 들어드릴게요. 

 

#1. 책을 읽습니다. 

 안네 프랑크가 나치군을 피해서 은신처까지 가는 내용을 책으로 읽습니다. 

 

#2. 책을 경험하며 깊이있게 읽습니다. 

 아이들은 안네처럼 나치군을 피해 은신처까지 가는 미션을 받습니다. 그러면서 책 속 내용을 경험해보죠. 이렇게 책을 읽으면 안네에 대한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안네의 상황을 더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죠. 

 

#3.  재미있게 씁니다. 

경험을 하면서 느낀점을 색으로, 말로, 글로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직접 경험했기에 하고 싶은 말이 더 많아집니다.

 

 

* 한 달에 한권의 책을 깊이 읽습니다. 

 : 한 권의 책을 충분히 경험하고 느끼며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한 달에 한권의 책만 선정하여 읽고 있습니다. 

 

 * 유치부(5-7세) 

 : 놀면서 재미있게 한글을 익혀요! 놀이로 자연스럽게 하다보면 한글이 익숙해져요. 

 

* 초등부 (8-10세) 

 : 책을 재미있게 경험해요. 특히, 교과서 속 책을 함께 경험해요. 재미있게 배운 책을 학교에서 만난다면? 친숙하게 학습이 연결됩니다.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신체운동지능

위 내용은 저작권자의 허락 하에 THE배우다에서 재편집한 것입니다.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누가 가르치나요?

전진경 (선생님/논술)

제일 먼저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 하는 삶을 9년 넘게 살아오신 분입니다. 알바생에서 스타벅스 점장, 사내강사까지 20대에 이루고 29살에 교육에 발을 들여 2만 명의 성인교육, 기업교육, 취업교육 등 그 누구보다 부끄럽지 않은 열정적인 삶을 살아낸 인성 좋은 선생님입니다.

최니라 (선생님/논술)

의대를 그만두고, 교육을 택한 용기있는 여자입니다. 최고의 엘리트 길을 걸었지만 가장 중요한 치료는 교육에 있다 생각하면서,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걷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그 누구보다 지혜롭고, 현명한 선생님으로 추천합니다.

박신혜 (선생님/논술)

미국에서 NGO단체 창립멤버로 활동하고, 아프리카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한국으로 돌아오신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그 누구보다 참 밝은 사람, 그래서 아이들과 그 누구보다 가장 잘 어울리는 선생님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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