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아토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기본으로 ‘예술’이라는 소통의 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예술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키워갑니다.
‘거꾸로 피아노’는 뮤직아토의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아이를 가르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선생님이 도와줍니다. 음악의 스킬과 테크닉이 아니라 본질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거꾸로’ 피아노 입니다.
“음악의 본질은 소통이에요!”
거꾸로 피아노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정해진 곡을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배우지 않습니다. 자신의 성향과 취향에 잘 맞는 곡(동요, 재즈, 클래식 등)을 스스로 고릅니다.
“소통이란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
아이들은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온전히 이해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 후 배운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이 충분히 주어집니다.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음악적 표현 방법을 응용해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작사, 작곡, 즉흥연주 등)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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