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몬스터 수학학원은 수학이라는 과목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여
흥미와 실력을 동시에!”
선생님은 그날 수업에서 배울 수학개념과 관련 있는 여러가지 교구를 교실에 가져다 놓습니다.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일찍 와서 교구들을 만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그날 배울 개념에 익숙해집니다.
수업시간에는 교구를 조작하면서 어렴풋이 알게 된 내용을 정확한 수학적 개념으로 배웁니다. 그리고 교구를 사용한 게임을 통해 배운 개념을 재미있게 응용합니다.
생각하는 몬스터에서 아이들은 추상적인 수학적 개념을 보고 만지면서 몸으로 체득합니다. 또한 학습한 내용을 억지로 단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장난감과 게임을 가지고 놀 듯 즐겁게 반복하며 익숙해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지 못하는 지식은
의미가 없어요.”
생각하는 몬스터는 교사가 학생에게 주입하는 일방적 교육이 아닌, 교사와 학생이 서로 소통하는 쌍방향 교육을 지향합니다. 그리고 교구는 학생과 선생님이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추상적인 개념을 선생님에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구를 통한 소통 과정에서 선생님은 아이의 성취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아이가 이미 배운 것을 확실하게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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