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미술관 ‘플래뮤 아트센터’!
눈에 보이는 결과물(Output)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입력(Input)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보는 것이 미술 교육의 핵심이니까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플래뮤의 뮤지엄 미술교육은 ‘보는 연습’ 을 통해 시작됩니다.
플래뮤는 영국뮤지엄 교육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2006년에 설립된 국내 최고의 통합 문화예술교육 기관입니다. 그림 그리는 스킬을 익히거나 표현에 집중하기에 앞서 제대로 감상하는 법을 익히는 곳이지요.
플래뮤의 커리큘럼은 감상교육을 통한 스토리텔링 방식의 미술수업이 연령별로 제공됩니다.
*토들러(Toddler, 3~4세)
균형 있는 두뇌발달과 오감자극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명화 감상, 재료 탐색, 쿠킹 아트).
*프리워크샵(Pre-workshop, 4~6세)
체험에 그치지 않고 표현을 통한 브릿지 프로그램입니다(뮤지엄 아트, 퍼포먼스, 만들기, 드로잉 기초)
*워크샵(Workshop, 6~7세)
선과 점으로 시작하는 드로잉 기초를 배웁니다(뮤지엄 아트, 미술 기본요소, 드로잉)
*포트폴리오(Portfolio, 8~9세)
내적 자산을 키우는 크로스오버 아트 프로그램입니다.(뮤지엄 아트, 아트&문화, 아트&과학, 드로잉 스킬)
*아티스트 비기너(Artist-beginner, 10세~)
세분화된 아트 교육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입니다.(아트&히스토리, 아트&디자인, 아티스트, 드로잉 플러스)
최근에는 미술에 코딩 수업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만들어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플래뮤는 창의지수, 문화지수, 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연구와 수준 높은 강사교육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공간지능 #자연지능 #언어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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