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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놀이, 건강한 아이, 행복한 엄마
그림책미술심리연구소
무엇을 배우나요?
"엄마도 아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을 꿈꿉니다."
'리틀마누'는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그림책 미술심리연구소입니다.
아이들의 균형적인 발달과 건강한 정서를 위해 그림책미술심리프로그램과 부모수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경험들을 언어로 표현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미술활동으로 담아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기 표현할 수 있고, 자기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자기 성장에 중심을 두었습니다.
분기별로 자존감과 관련된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면 매 회 스토리타임, 플레이타임, 아트 타임 총 3가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기가 끝나면 수업동안 관찰한 행동적 언어적 정서적 특징들을 바탕으로 1:1 부모상담을 통해 아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리틀마누(Littlemanu)는 '작은 손'이라는 뜻이에요. 마누(Manu)는 옛날 그리스어로 '손'이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공간지능 #자기성찰지능 #언어지능
누가 가르치나요?
신지원 (원장/미술)
구자윤 (선생님/미술)
민선희 (선생님/미술)
더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