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언어는 영어와 코딩이다!

원더코드

이론수업, 코딩, 실습을 모두 할 수 있는 커다란 오픈랩.

원어민 선생님에게 영어로 배우는 코딩 수업입니다.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재미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장애물을 피하는 코딩 방법을 고민하는 아이들.

실습을 하기 전, 자신의 코딩 내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코딩한 대로 로봇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어려운 코딩 이론 수업을 흥미롭게 듣고 있는 아이들.

복잡한 코딩동작을 실행하기 위해 로봇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체험수업에서 코딩의 매력에 빠져드는 아이들.

마음껏 읽을 수도, 빌릴 수도 있는 어린이 영어책 도서관.

어떤 학원인지 궁금해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84 , 2층 (삼전동) 지도보기
Tel : 02-416-0103 전화걸기

무엇을 배우나요?


 

원더코드는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영어’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코딩’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코딩을 배우면서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고, 이를 논리적·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원더코드는 이런 곳이에요.

#1. 체계적인 코딩 커리큘럼
코넬대학교 공학부와 함께 개발한 커리큘럼에 미국 27,000개 학교에서 사용 중인 교육용 코딩로봇을 도입하여 체계적인 코딩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 영어로 수업을 진행
프로그래밍 언어는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영어 교육을 함께 함으로써 기본적인 명령어를 익히는 것부터 나중에 복잡한 프로그램을 배울 때도 더 쉽고 빠르게 습득이 가능합니다.

#3. 소수정예 맞춤식 개별진도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수업을 제공합니다. 수업 일정도 학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수강할 수 있습니다.



“코딩은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법의 주문!”

21세기는 모든 사물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디지털 세상입니다. 코딩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합니다. 코딩 교육 안에 수학, 과학, 기술, 공학의 기초적인 원리가 모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원더코드는 코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직접 창조해 나가는 인재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논리수학지능 #언어지능 #공간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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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르치나요?

이동석 (원장)

"엄마 내일도 여기 오고 싶어~!"
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우리 아이가 어디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지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공감대를 찾아가는데 시간을 많이 쏟고 있습니다. 배움 자체도 중요하지만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이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그리고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원더코드를 지켜봐주세요.

김다솔 (선생님)

미국에서 8년 유학생활 후, 심리전공으로 일반심리사, 청소년상담사 3급 자격을 취득 했습니다.
외국유치원과 영어학원에서 강의경험이 있으며, JAVA 개발자 교육을 이수하고 원더코드에서 R&D, Teaching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주현 (선생님)

코딩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 만이 아니라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 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IT공학과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는 만큼 'STEAM'에 기반한 교육 컨텐츠를 기획했습니다. 다양한 교구들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코딩에 대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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