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이 샘솟는 공간

부엉이미술관

부엉이미술관의 내부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창작을 하는 공간입니다.

어느 교실이든 아이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채색을 해보는 아이.

그리기, 자르기, 붙이기 등 복합적으로 만드는 작품.

크레파스 하나로도 충분히 창의적인 그림을 그려요.

학원 벽에 진짜 벽화를 그려 봅니다.

유약을 바르기 직전, 아이들의 도예 작품.

세상에 하나뿐인 그릇을 만들었어요.

먹기도 전에 침이 꼴깍 나오는 숟가락.

어떤 학원인지 궁금해요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81길 28 , 2층 (고덕동) 지도보기
Tel : 02-6448-8834 전화걸기

무엇을 배우나요?

 



부엉이미술관은 단순히 미술을 배우고 창작하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을 지향합니다. 아이들은 이 자유로운 공간에서 여러가지 작업을 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갑니다.



“이곳의 수업은 자신의 개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 같은 거예요.”

부엉이미술관의 선생님은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더 창의적인 관점을 가질까, 어떻게 하면 더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합니다. 그래서 도예, 조형, 바느질, 디자인 등 항상 다양한 재료와 기법이 들어간 수업을 연구합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수업은 도예 수업입니다. 도예 수업의 경우 중간에 망쳐도 얼마든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기에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개성이란 정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정답!”

부엉이미술관에서 아이들은 그 누구도 같은 그림을 그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호랑이를 그리는 수업이라도 어떤 아이는 호랑이의 큰 머리를, 어떤 아이는 몸통의 물결무늬를, 어떤 아이는 띠같이 생긴 꼬리를 그리죠. 그리고 모두 자신의 그림에 만족합니다. 선생님께서 모든 아이의 관점과 스타일을 인정해주고, 더욱 자기다운 그림을 그리도록 칭찬해 주기 때문이죠.

#공간지능 #신체운동지능 #자기성찰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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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르치나요?

이세영 (원장)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도예과 졸업, 졸업 후에는 미술학원 전임강사와 무대의상 제작과 벽화작업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미술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틀에 박히지 않은 미술교육을 하고자 부엉이미술관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첫 미술수업이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 될 수 있길 바라며 꾸준히 다방면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커리큘럼을 진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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